‘별사탕’은 시어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메인으로 제작한 솝으로 보습력에 중점을 둔 솝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솝들은 보습력에 집중하여 제작을 하였는데
시어버터는 건조한 피부에 아주 좋은 재료이기에 이번 비누들에 중점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늘의 조각’ 솝과 레시피는 비슷하지만 보다 조밀한 거품이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핑크와 바이올렛 컬러가 한 세트인 제품으로 (2개 1세트)
여러 공간에 나누어 사용해 보세요.
데일리 세안용으로 사용하시기 좋고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셔도 좋으며,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향긋한 라벤더와 버가못 등의 에센셜 오일이 부드럽게 블렌딩되어
평소 강한 향을 선호하지 않으신 분들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낱개로는 85~90g 정도의 중량으로 2개의 비누는 컬러만 상이합니다.
사용감 및 레시피는 동일하니 같은 비누를 다른 기분으로 사용해 보세요!